Collection: 라스 베가스 스피어 '오즈의 마법사' 정보
[스피어란?]
세계 최대급 구형 공연장으로
라스 베가스 여행의 꽃인 스피어
건설비만 무려 3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16K 해상도의 초대형 돔 스크린을 비롯하여
진동/바람/향기 등 다양한 이펙트를 느낄 수 있는
공연 그 이상의 몰입 체험이에요!
사람의 시야가 닿는 모든 곳이 스크린이어서
내가 마치 그 영상 안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만 5살의 아기와 함께 했는데
'오즈의 마법사'는 아기와 함께 봐도 전혀 손색 없이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거대한 음향 때문에 혹시나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봐
미리 귀마개를 챙겨갔는데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아요
아기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은 귀마개 필수로 추천드려요
오즈의 마법사 폭풍 신에서는 어마어마한 바람이 부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저는 무서워서 아이를 꼭 안았어요
하지만 정작 아이는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것...!
[좌석의 경사도]
스피어는 구형의 공연장이라
좌석이 경사도가 매우 심하다는 후기를 종종 봤어요
특히 저는 고소공포증이 심한 편이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어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혀 무섭거나 위험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계단을 오르내릴때는 필히 조심해야합니다
[티겟 예매]
현지에서는 GoTicket과 Ticketmaster 사이트가 가장 유명한 공식 사이트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공식 파트너 업체가 더 저렴하더라구요
(광고 X X X 직접 손품 팔아 구매했습니다)
업체: 트립펀
24시간 한국/미국에서 카톡 상담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했어요
당일 예약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자동 좌석 지정 시스템이 아니라
업체에서 예약이 가능한 좌석을 직접 손으로 선택해서 예약해주어서
남은 좌석 중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현지 사이트보다 50불 가량 더 저렴했어요
서비스, 가격 모든 면에서 대만족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100%
[티켓 가격]
좌석에 따라 10만원-40만원대
[공연 좌석]
가격&좋은 위치 순
306=206 > 305=307 > 406 > 405=407=205=207

버니네는 306에 가까운 305에 앉았고
인당 28만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앞 줄 보다는 뒷 줄이 한 눈에 모든 스크린을 담기 쉬워요
적당한 가격에 공연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305와 307 강추드려요!